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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oble 사전등록 해놓고 얼리버드 노리기
지갑 간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서비스로 프렌텍과 비슷한 모델이지만, 메시징 / 채팅에 좀 더 집중한 플랫폼.
사전등록을 받고 있으며 등록해서 미리 지분을 가지고 있으면 혜택이 많다고 함.
CAT라는 포인트를 미리 받을 수 있고 많이 적립할 수록 이득.
사전 등록으로 미리 입장한 유저가 채팅방의 지분을 더 많이 가져가는 구조라고 보면 됨.
👩💻
사전등록 페이지: https://www.beoble.io/ (11월 30일 접수 종료, 12월 2일 베타 서비스 시작)
- 사전등록 시 다른 사람을 초대할 수 있는 초대권 수령. (사전 등록 안 한 사람들은 초대로만 입장 가능)
- 초대 시 유저당 20 Points 수령 및 이후 획득 초대자가 얻는 포인트 2%를 받음.
- 매일 퀘스트로 50 CAT 수령 가능, 이를 통해 에어드럅 총량 산정
- 사전등록으로 초기 참여를 통해 미리 저점 확보 및 Entrance Fee 수령
- 그 외 거버넌스 정책 결정 등
깃북참고
** 요건 굳이 자기 챗룸이 아니더라도 먼저 활동을 해서 지분을 얻고 그에 따라 수익을 가져가는 방식이라 무조건 초반 진입한 사람이 이익을 낼 수 있는 기회가 높음.
하든 안 하든 일단 사전등록은 해둬도 나쁘지 않아보임. 지금은 잠잠하나 홍보 시작하면 프렌텍쪽 고래들 넘어올 텐데 그전에 먼저 선점하는것도 좋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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