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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3 산업의 생존 전략, 인수합병 (feat.
Tiger Research)
✅ 최근 하루 평균 5,300개의 프로젝트가 생성되며
수많은 프로젝트들이 등장하고 사라지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거기다
시장의 흐름도 굉장히 빨라 남아있는 프로젝트도 쉽게 도태되기 마련이죠. 이러한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최근
프로젝트들이 선택한 전략인 인수합병에 대해
Tiger Research에서 발간한 리포트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0️⃣
발단 - 빨라도 너무 빠른 시장 흐름
🎯 눈 깜짝할 사이에 바뀌어버리는 역동적인 Web3 시장
🎯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는 프로젝트 다수 도태됨
🎯 경쟁과 생존력을 위해 인수합병 전략이 주목받는 중
1️⃣
최근 통합 사례
🎯 클레이튼&핀시아 재단의 통합,
카이아(Kaia)
🎯 Singularity Net, Fetch, Ocean Protocol 통합,
Web3 인공지능 연합 ASI
🎯 캐리 프로토콜, SLG.Games 합병,
GAME Build
🎯 Coin98, TomoChain 인수,
Viction으로 리브랜딩 완료
✔️ 카이아: 수평 통합 / Viction, ASI: 수직 통합 / GAME Build: 다각 통합
2️⃣
메인넷 간 통합의 목적
🎯 사업, 기술 경쟁력 강화 (지리적 확장, 취약점 보완, 기술력 향상)
🎯 전문 인재 확보 (인력 부족 상황 해결)
🎯 프로젝트 가치의 외형적 확대 (시가총액, TVL 등 지표 증가)
3️⃣
주의점
🎯 인적, 물적 자원 통합에서의 어려움 (문화, 업무 방식 등의 차이)
🎯 커뮤니티, 생태계 통합의 어려움 (커뮤니티와 같은 이해관계자의 반대)
🎯 거래소 관련 문제 (티커 변환, 신규 발행, 상장 폐지 등)
4️⃣
전망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강점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메인넷, 프로젝트 간 인수합병 전략이 자리를 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를 소재삼아 단기 가격 상승을 노리는 등의 수단으로 활용되어선 안 될 것이며, 최근의 사례들이 긍정적인 선례가 될 지 주목해보아야 할 필요가 있겠네요.
➡️
Tiger Research 리포트 원문(KR)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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