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장이 망했습니다.
NFT가 나온 이후 가장 안좋은 시기를 지나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데요, 마침 이걸 쓰고 있는동안 텔레그램 인플루언서 'Feri'님도 같은 주제로 글을 올리셨길래 NFT장 망한 이야기의 디테일은
이 글로 갈음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사랑했던 그 'NFT'란건 대체 뭐였을까요?
'PFP'에 수십, 수백을 선지불하고 나서는 제발 팀이 약속을 지켜주기를, 알아서 일 잘해서 가격을 부양해주길 바라는 것이 전부일까요?
글이 길어질 예정입니다.
이렇게 글을 여러개쓰는건 사실 텔레그램 채널 포맷이랑 맞지 않고 실제로도 꼼꼼히 전부 챙겨읽는 사람이 적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스타일을 포기 하지 않은건 이렇게 쓰는게 하고 싶은 말을 충분히 적기 좋기 때문이죠